마스터카드, 아태 대표에 리처드 워멀드 선임…내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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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8.26 10:25:28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마스터카드는 아리 사커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올해 말 퇴임한다고 26일 밝혔다. 후임은 리처드 위멀드 현 오스트랄라시아 부문 대표다.

리처드 워멀드 신임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대표.(사진=마스터카드)
워멀드 대표는 경영 성과, 혁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의 마스터카드 비즈니스를 이끌어 온 워멀드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리더로서의 탄탄한 업적을 갖추고 있다.

워멀드 대표는 “사커 대표가 일궈 놓은 탄탄한 토대 위에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다. 아시아-태평양은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우리 팀, 협력사들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커 대표와 워멀드 대표는 원활한 리더십 전환을 위해 향후 몇 달간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마스터카드는 이와 함께 폴 모닝턴이 2026년 1월에 합류해 워멀드 대표 후임으로 오스트랄라시아 부문 대표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모닝턴은 울월스의 Wpay 사업을 이끌고 울워스그룹과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에서 고위직을 맡는 등 소매 결제 및 핀테크 혁신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모닝턴은 마스터카드 아태 리더십팀의 일원으로, 워멀드 대표에게 보고하면서 오스트랄라시아 부문 대표로서 호주, 뉴질랜드 및 태평양 제도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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