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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 이익 총액은 올해 1∼2월만 해도 작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3월 한 달에만 2.6% 증가해 1분기 전체를 0.8% 상승 전환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1∼4월 국유기업 이익은 총 7022억8000만위안(약 133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홍콩과 마카오 등 외자기업 경우 2.5% 늘어난 5429억2000만위안(약 103조원), 민간기업은 4.3% 늘어난 5706억8000만위안(약 109조원)었다.
공업기업 이익 통계는 주력사업 연간 매출액이 2000만위안(약 38억2000만원) 이상인 대기업을 대상으로 작성한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도 보복 관세로 맞서면서 사실상 상호 무역 봉쇄 상태에 가까웠으나 중국의 부양책으로 기업의 타격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다.
브루스 팡 홍콩중문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이러한 추세는 민간 기업에 대한 연체금을 완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적시 지급을 보장하는 데 있어 다양한 정책 개입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린 송 ING 중화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더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중국 제조업체들의 이익이 개선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자동차 산업이 심각한 가격 경쟁에 휘말리고 의류 산업은 관세로 인해 수요가 다른 시장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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