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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스토어 2호점은 발란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명품 쇼핑에 적합한 구매력이 높은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발란은 올해 전개되는 글로벌 사업 진척도에 따라 지점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스토어 1호점은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다. 발란은 IFC몰점을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년여간의 운영으로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충분히 얻었으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