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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1150사 가운데 146사를 제외한 1004사를 조사한 결과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77%로 전년 동기 대비 1.39%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외비용을 제외한 매출액 순이익률은 7.13%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3.34%포인트 늘었다.
코스닥 상장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1000원어치를 팔았다고 가정하면, 77.7원을 손에 쥐었고 여기에 법인세 등 비용을 차감한 후 실제 주머니에 들어온 돈은 71.3원 수준이란 얘기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클래시스(214150)로 53.51%에 달했다. 다만 작년 3분기(56.97%)보다는 3.46%포인트 감소했다.
넥슨지티(041140)는 매출액 영업이익률 52.80%로 클래시스 뒤를 이었다. 다만 클래시스와는 다르게 지난해 같은 때(13.83%)보다 무려 38.97%포인트나 증가했다.
이어 케어젠(214370)(49.55%), 랩지노믹스(084650)(49.16%), 씨젠(096530)(48.58%), 이크레더블(092130)(45.77%), 수젠텍(253840)(45.19%), 액토즈소프트(052790)(43.84%), 인크로스(216050)(42.26%), 휴젤(145020)(42.03%), 인포바인(115310)(40.87%), 알서포트(131370)(40.43%) 등 순으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높았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율은 8.09%로 전년 동기 대비 0.93%포인트 증가했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8.04%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2.97%포인트 개선됐다.
개별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이녹스(088390)로 89.09%에 달한다. 작년 3분기(73.28%)보다 15.8%포인트나 증가했다.
이어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79.17%), 이건홀딩스(039020)(70.83%), 육일씨엔에쓰(191410)(62.20%), 제놀루션(225220)(60.10%), 남화산업(111710)(56.21%), 클래시스(214150)(53.65%), 넥슨지티(041140)(52.55%), 케어젠(214370)(50.38%), 인포바인(115310)(50.08%) 순으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