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7일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인 부산 광안대교에서 새해 희망메시지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한 형형색색의 미디어아트가 오는 9일부터 2주간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광안대교의 7000여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펼쳐지는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설 연휴를 전후로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오후 8시와 9시 1일 2회, 10분 동안 진행돼 광안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한국마사회와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기획했다. 또 동서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윤태수 교수와 8명의 대학생들이 영상 전문가 육성 사업인 CK사업(국제적 산학협력을 통한 영상산업도시육성사업단)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미디어파사드의 모티브는 2011년 영화 ‘챔프’의 실제 주인공으로 장애를 딛고 국내 최고의 명마(名馬)가 된 ‘루나’의 스토리를 첨단 교량인 광안대교와 접목해 ‘달빛의 울림과 희망’이라는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했다. 과거 교통수단인 말이 현재 대표 교통수단인 자동차로 변화되는 영상과 함께 어두운 밤을 따스하고 밝은 달빛으로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 젊은이들에게 내일을 열어준다는 내용이다.
김낙순 회장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하니,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부산시민을 비롯한 연휴 관광객,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부금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작년 4월과 5월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원도 평창 농특산물 바로마켓 특별전을 개최하고, 연말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특별경주를 시행했다. 이밖에도 자원봉사인력 직원 파견(7명), ‘입장권 구매(2200만원), 농어촌지역의 취약계층(약 800명) 관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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