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내일(8일) 기획재정부는 2016년 예산안 및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한다. 대내외적인 변수로 인한 경기 부진과 내년 4월로 예정된 20대 총선 등을 감안해 올해 376조원의 예산에서 5% 정도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다.
자원순환의 날 일곱번째 기념식이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경제·금융
10:00 국무회의
10:00 2016년 예산안 및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
10:00 2015년 세법개정안 정부안 확정
10:00 제4회 재정성과관리제도 국제포럼 개최
10:00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 개막(서울 신라호텔)
◇산업·증권
13:30 대불산학융합지구 준공식(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목포대학교)
13:00 삼성증권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여의도 KTB빌딩)
로만손의 주얼리·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올 하반기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행사(호림아트센터)
◇정치·사회
10:00 노동시장개혁특위 간사회의(고용선 고용부 차관, 노사정위원회 중회의실)
12:00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간담회(이기권 고용부 장관, 은행회관)
14:00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윤성규 환경부 장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문화
18:00 노마번역문학상 시상식(신라호텔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