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코웨이(021240)는 31일 김동현 대표이사가 지난해 5억7333만원의 보수를 가져갔다고 공시했다.
김동현 사장의 급여는 3억400만원이었고, 상여는 2억6933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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