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거에 이 후보는 ‘5대 핵심 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한다. 5대 핵심 비전은 △지하철 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 추진을 통한 ‘5철 시대’ 개막 △10조원 규모 투자 유치 플랜 실현 △교육독립 실현과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중심도시 완성 △전 세대 아우르는 복지와 생활 안전망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이현재 후보가 재임한 민선 8기 하남시는 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을 배출하는 기록을 썼다. 민선 8기 출범한 4년 전 128명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는 또 기업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PM)을 자처하며 하남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현재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정치적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의 행복과 하남의 가치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겠다”며 “훌륭하고 귀중한 하남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후원회장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하남에 지하철이 탄생하게 한 주인공이 이현재 후보로, 하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정치 얘기할 필요 없이 추진력과 열정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기에, 시민 삶의 편익을 위해 노력해 온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