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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IA 계좌' 2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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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6.04.23 08:50:22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계좌 2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계좌를 출시한 후 한달 만이다.

키움증권 신사옥. (사진 제공=키움증권)
RIA 계좌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NVDA)였다. 전체 RIA 계좌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순으로 집계됐다.

RIA는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지난해 12월23일 (결제)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입고 후 매도하면, 올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매도 분에 대해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혜택을 활용해 국내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키움증권의 넓은 개인투자자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올해 말까지 RIA 개설 고객 대상 환전 수수료 무료,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 혜택 및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단 거래관련 SEC Fee 제비용 및 국내주식 유관기관수수료는 고객 부담이다.

또, RIA 개설 시 국내주식 매수쿠폰 지급, 해외주식 입고 후 매도 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별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영웅문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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