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국제학술저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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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9.08 14:07:33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iM금융그룹은 그룹의 ESG 경영 사례가 영국의 저명 출판사 ‘Routledge’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저널 ‘아시아 퍼시픽 비즈니스 리뷰(Asia Pacific Business Review)’에 소개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저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경영, 국제비즈니스, 정치·사회이슈를 다루며,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에 등재된 저널로서 국제적으로 학문적 인지도가 높아 그 의미가 크다.

고려대학교 이재혁, 옥용식 교수와 고려대 ESG연구원 이정기 박사는 ‘How to enhance ESG credentials through corporate governance Innovation’라는 제목의 공동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아시아 기업의 경우 ESG 경영성과 중 지배구조 부문의 질적 성과가 특히 낮다는 문제인식 아래 국내 금융업계에서 탁월한 ESG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iM금융그룹의 ESG 경영 사례연구를 통해 지배구조 혁신이 어떻게 ESG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저자들은 ‘K-ESG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지배구조 분야 6대 이슈를 기준으로 사례연구를 한 결과, iM금융그룹의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고 사외이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지배구조가 모범규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고 봤다. 더불어 소액주주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엄격한 윤리경영 하에 기업지배구조 관련 법규위반 사례가 2023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제시하며 iM금융그룹의 지배구조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저자들은 사례연구에서 한국 및 아시아 기업에 대해 ①이사회의 독립성/다양성/전문성 강화는 이사회 역할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필요하고 ②ESG 경영 효과는 이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달성될 수 있으며, ③윤리경영 및 내부감사 기능 강화는 기업투명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④탄탄한 기업 지배구조는 ESG 경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ESG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모범적인 지배구조 구축과 운영이 곧 ESG 경영이라는 철학으로 독립적이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리보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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