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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권익위가 공공기관 및 기업의 부패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했다.
참여 기업은 자체 진단과 권익위의 컨설팅을 거쳐 청렴경영 체계를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윤리경영 인식 조사 △체크리스트 점검 △윤리경영 전문가 평가 △최종 종합 심사 등 7개월간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평가 항목은 △CP 체계 구축·운영 △내부 소통 △모니터링 및 개선 등 5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다.
남양유업은 이번 참여로 청렴경영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및 윤리경영 핫라인 도입 실질적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를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지난해 컴플라이언스위원회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 권고를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에 착수했다”며 “경영 전 과정에서 부패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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