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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카, 시그니처 향 담은 첫 향수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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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28 14:0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파인다이닝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향을 전개하는 브랜드 쿠오카는 브랜드 최초의 오 드 퍼퓸(Eau de Parfum)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쿠오카 오 드 퍼퓸 3종은 한 방울의 향에 계절과 감정, 기억을 담아낸, 미식의 경험처럼 정교하게 설계된 향수다. 쿠오카만의 파인다이닝 철학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완성되었으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향으로 일상에 풍부한 무드를 더한다.

미식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게 조향한 와일드 피치, 자몽 브륄레, 게이샤 커피 세 가지 향 모두 Fine Fragrance 등급의 프랑스산 향료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감 있게 변하는 향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와일드 피치는 쿠오카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그니처 향으로, 갓 짜낸 야생 복숭아 과즙의 신선함과 프렌치 허브의 쌉쌀함이 어우러져 청량하고 달콤한 여운을 남긴다.

자몽 브륄레는 자몽의 산뜻한 쌉싸름함에 민트와 코코넛 크림이 더해져, 밀키하면서도 그린한 시트러스 향을 완성한다. 게이샤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의 산미, 화이트 플로럴의 고요함, 통카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와인글라스의 곡선을 닮은 우아한 보틀 디자인은 한 방울의 향까지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쿠오카만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50㎖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퍼퓸은 일상 속 사용은 물론, 세련된 패키지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쿠오카 관계자는 “이번 오 드 퍼퓸 라인은 향 하나에도 미식처럼 섬세함을 더해온 쿠오카만의 방식으로 완성했다”며 “기존 향과는 다른 깊이와 여운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 드 퍼퓸 3종은 7월 2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성수 스토어, 주요 백화점 팝업 및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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