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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 따르면 당초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후원회장으로 거론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발됐다. 대신 이씨가 후원회장을 맡아 홍 전 시장을 돕게 됐다.
1944년생인 이씨는 1965년 KBS 공채 탤런트 5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암행어사’, ‘수사반장’, ‘제3교실’, ‘제3공화국’, ‘허준’, ‘대장금’, ‘주몽’ 등에 출연했다.
특히 대통령, 국무총리, 장차관, 고위 관료, 기업 CEO 전문 배우로 활약했다. MBC 공화국 시리즈와 SBS ‘코리아 게이트’에서 김종필 전 총리 역을 연기했으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좌익 김기문 역을 맡았다. 2009년 KBS2 ‘아이리스’에서 대통령 역을 맡기도 했다.
한편 홍 전 시장 캠프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명이 포함됐다. 유상범 의원은 총괄상황본부장, 김위상 의원은 고용노동정책본부장, 김대식 의원은 비서실장을 맡았다.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대변인을 맡았으며, 외곽조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 이영수 회장은 총괄지원본부장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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