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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흙의 날 10년,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흙의 날 기념행사에는 유관기관장,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각 지역의 흙을 모으는 합토식(合土式)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심포지엄 등을 진행하며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우리 농협은 1996년 ‘흙살리기’ 운동을 시작으로 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적정한 시비 처방과 친환경 자재 개발·보급 등을 통해 건강한 흙을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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