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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엑스포 기간 스트롱홀드 전시관을 찾은 사람 누구나 스트롱홀드 로스팅 머신으로 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를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또 사전신청을 한 참가자에게는 매일 오전 11시30분~12시, 오후 3시~3시30분에 한국 커피로스팅 챔피언십 우승자와 스트롱홀드 앰버서더의 로스팅 시연을 보고 이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스트롱홀드의 로스팅 머신은 로스팅 환경 변수를 센싱 및 자동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로스팅하는 프로그램 모드나 전기 열원에 최적화한 수직형 ‘타워드럼’과 편리한 터치스크린 조작, 열풍과 복사열의 정밀한 조절을 통해 다양한 원두 향미 구현 등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좋은 맛의 원두를 누구나 손쉽게 재생산할 수 있는 자동 재현 기능도 갖고 있다.
스트롱홀드의 로스팅 머신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커피로스팅 대회의 공식 로스팅 머신으로 채택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종욱 스트롱홀드 대표는 “카페 창업을 위해서는 카페의 기본인 커피부터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로스팅을 두려워하지 자신만의 커피를 손님에게 대접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