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전동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스페이스이브이가 30일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통합 전시장 ‘스페이스이브이’를 선보였다. 스페이스이브이에는 소형 전기자동차,전기스쿠터,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24개 제조사 제품 100여종을 전시 판매한다. 30일 오후 스페이스이브이 1호점 오픈 기념식장에서 성지기업 정한섭회장(왼쪽 네번째), 스페이스이브이 문제희, 윤학중 공동대표(왼쪽 다섯, 여섯번째)와 조병철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회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오픈 기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