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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관계자는 20일 “이정미 대표가 재보궐선거 때까지 경남 창원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여의도에 와야할 때를 제외하고는 창원에서 재보궐선거에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의당은 일주일에 두 번씩 열리는 당 상무위원회를 한 번은 서울에서 나머지는 창원에서 연다는 계획이다. 당장 오는 21일 당 상무위원회는 창원에서 개최한다.
정의당은 고 노회찬 의원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만큼 창원성산 지역구는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며 여영국 후보를 일찌감치 공천,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3년 전 총선에서도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단일화를 통해 노회찬 후보를 내세운 바 있어 범진보진영이 후보 단일화를 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법정 구속되면서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중심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기류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지난 18일 경남 창원을 첫 예산정책협의회 장소로 삼고 4.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위한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창원에서 구성하고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관계자는 “각 당이 막판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여영국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만큼 기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며 단일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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