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NH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IT-거버넌스 어워드’ 수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상희 기자I 2017.09.01 16:07:18
홍재은 농협금융지주 상무가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ISACA Korea 컨퍼런스’에서 IT-거버넌스 어워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ISACA Korea 컨퍼런스’에서 금융지주로는 최초로 IT-거버넌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IT-거버넌스 어워드는 2008년부터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이하 ISACA)에서 주관해 선도적인 IT거버넌스 전략을 수립·시행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기업의 IT거버넌스 현황 및 실행수준, 대표성, 미래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ISACA는 1967년 설립돼 미국 시카고에 국제본부, 전 세계 80여 개국에 200개 지부를 갖춘 IT거버넌스 부문 대표적인 국제협회이다.

이태형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조직의 새로운 역할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사를 맡은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부원장은 “농협금융지주는 IT-Portal 시스템을 기반으로 IT서비스 품질수준을 제고하고, 외부전문역량 및 계열사 IT자원을 적극 활용해 그룹 IT역량을 극대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라고 설명하였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농협금융지주 홍재은 상무는 “향후에도 IT거버넌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IT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