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광대역 LTE를 포함한 유무선 네트워크 신규시설에 1조4848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2.6GHz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 기존 유무선 커버리지 확대 및 용량 증설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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