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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 작년 매출 1527억·영업익 255억…전년比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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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3.30 12:26:13

이퀄베리·브랜든 고속 성장·해외매출도 늘어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부스터스가 지난 2025년 매출 152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109.6%, 179.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4.2%포인트 상승한 16.7%를 나타냈다.

(이미지=부스터스)
이같은 결과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과 함께 통합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을 고도화한 결과다. 부스터스는 상품 기획부터 생산, 물류, 판매까지 전과정을 통합 관리해왔다.

글로벌 매출 비중이 늘어난 점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작년 상반기 26%에서 하반기 54%까지 확대됐다. 이퀄베리가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브랜든 역시 해외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이퀄베리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공식을 바탕으로 브랜든의 해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떤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을 시스템과 조직 역량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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