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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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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3.17 09:02:30

17일 공관위 발표
현역 단체장 공천 확정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물갈이 공천’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이 울산광역시장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로 현직 국민의힘 지자체장을 그대로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현 시장을 확정했다. 또한 강원도시자 후보로는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를, 경상남도 후보로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17일 이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에 대해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다”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진태 지사의 경우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면서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이와 함께 박완수 지사를 두고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다”면서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고 했다.

공관위는 “국민의힘은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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