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모델은 물리 법칙과 환경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AI로,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팩토리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이다.
1997년 설립된 오픈네트웍시스템은 금융, 제조 등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 53PiB이상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온 AI/HPC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IT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시스템 관리 솔루션 ‘Orcai SMS’를 비롯하여 최근 LLM 기반 AI 서비스 구축 플랫폼 Dify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AI역량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함께 맞손을 잡은 바운드포는 2019년 설립되어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전문 기업이다. 특히 현실 데이터 수집, 시뮬레이션, 전문가 검증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합류를 비롯해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30여 개 이상의 기업에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황인호 바운드포 대표는 “고품질 데이터와 대규모 인프라가 끊김없이 연결되어야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간극을 없애는 초연결 AI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월드모델 기반의 피지컬 AI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봉균 오픈네트웍시스템 대표는 “현장에서 쌓은 27년의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드모델 가동에 최적화된 차세대 AI 컴퓨팅 아키텍처를 선보이겠다”며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학습·검증·배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피지컬 AI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