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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전 위원장이 2023년 9월 자신의 가족과 지인에게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게 하고, 자신이 직접 심의 절차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천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지난 7월 불송치했지만, 지난 10월 검찰의 요청으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재수사에 착수했다. 참여연대와 호루라기재단이 류 위원장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함께 수사 중이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양천서에서 수사하던 류 전 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사건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문화연대와 언론노조 등이 2023년 11월 ‘류 전 위원장이 인터넷 신문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를 직접 심의하라고 방통심의위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고 고발한 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