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정수조리기, 중앙아시아 본격 진출 시작

김영환 기자I 2025.08.21 10:52:29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현지 바이어 상담 진행
한국 편의점 운영자 개별 주문에 이은 현지 수출 물꼬 열어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중앙아시아 시장도 본격 개척에 나선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가 지난 11~15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정수조리기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하우스쿡)
하우스쿡은 현지시간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바이어와 한국 편의점을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 기간 동안 약 50여건에 달하는 제품 문의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 상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2025년 카자흐스탄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사업과 연계했다. 카자흐스탄에 한국 편의점이 자리잡으면서 K라면의 인기도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하우스쿡은 방문 기간 동안 한국 편의점 운영사는 물론 현지인들의 개별 주문 등 약 5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중인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카자흐스탄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업체들의 개별 주문과 라면 관련 점포 운영을 준비 중인 현지인들의 상담이 많았다”라며 “중앙아시아 시장을 본격 개척하기 위해 계속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인덕션’ 결합의 멀티 주방 가전제품으로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땐 인덕션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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