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기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A씨는 기원 측이 출입을 막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난동을 피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를 진압하던 경찰의 옷이 찢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난 1일 그를 구속했다.
한편 도봉경찰서는 관할 지역의 ‘아너 박스’(Honor Box) 첫 사례로 A씨를 진압한 경찰을 선정하고, 이날 조끼를 지급해 격려했다. 아너박스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훼손된 피복이나 장비를 무상으로 재보급하는 제도다.


![고맙다, 코스피!…연기금 줄줄이 '역대 최고 수익률' [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687t.63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