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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은 지난 4월 27일 일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약 1개월만에 100만명을 모집한 것이다. 이번 목표 달성으로 일본 이용자들은 정식 출시 후 ‘닌자 아바타 외형’을 인게임 보상으로 받게 된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오딘’ 선행 체험회를 열고 이용자들에게 ‘오딘’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에서 운영했으며, 오는 3일과 4일엔 나고야와 도쿄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오는 15일 일본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오딘’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한 우수한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이 장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3월 ‘오딘’을 대만 및 중화권 지역에 론칭했고, 이달 일본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올해 ‘비욘드 코리아’ 사업 비전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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