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22년째 묶인 예보한도…저축銀 ‘불안한 예금’ 16.5조
-청년 일자리 21개월 만에↓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5.95% 내린다
-신한울 1호기 12년 만에 가동…尹 “원전 생태계 복원 박차”
-[사설]국민 공감 필수 ‘연금 개혁’…논의 과정 낱낱이 밝히자
-[사설]빈부 차 키운 문 정부 부동산 정책, 윤 정부에 교훈이다
△종합
-[HOT이슈]현대차가 쓴 ‘카타르의 기적’
-시중은행장도 사령탑 교체 바람
-“응답하라 1970” 금감원, 세대교체 속도
△공시가 14년 만에 하락
-시가 17억짜리 집 가진 1주택자 보유세 372만→312만원으로 줄어들 듯
-땅값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 으뜸 집값은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최고
-강남구 주택 공시가 하락률 10.68%…서울시 자치구 중 1위
△비상경제장관회의
-추경호 “실물경기 둔화 가시화…반도체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나설 것”
-2027년까지 푸드테크 유니콘 30개 육성 184조 공공조달 시장 ‘불공정 관행’ 근절
△22년째 변화없는 예보제도 논란
-평생 모은 1억도 보호 못한다는 금융사…‘금리노마드족’은 좌불안석
-금융당국 내년 예보한도 상향 추진에 저축銀 “은행의 4배 예보로율 손봐야”
△종합
-LNG 연 140만t 대체…3조 3600억원 수입 부담 줄어든다
-[이슈분석]기아 노조 “일자리 줄어들라”…전기차 공장 신설 ‘발목’
-“네이버의 쇼핑 검색 조작 266억 과징금 부과 적법”
-與野, 오늘 한전법 처리…‘3년 일몰제’ 적용키로
△정치
-野 박홍근, 예산안 최후통첩에…與 주호영 “민주당이 양보해야” 팽팽
-행안장관 거취 놓고…대통령실 기류 변화 감지
-주한미군, 한반도에 우주군 창설…“북 위협 억제”
-민주 ,노웅래 체포동의안 두고 신중
-[신율의 이슈메이커]“野, 이상민 해임안으로 이재명 리스크 덮으려 해”
△경제
-제조업 고용 찬바람에…쪼그라든 취업자 증가폭
-마사회 혁신 결실…3년 만에 흑자전환
-쌀 초과공급 심화…매입비만 연 1조원 육박할 것
-269명이 25.7억원…고용보험 부정수급 ‘무더기 적발’
△글로벌
-사기범 전락한 FTX 창업자…“최고 115년 징역”
-주춤해진 美 소비자물가에 금리인상 속도조절 힘 실려
-中, 코로나 감염 급증하자 무증상자 통계서 제외
-“테슬라에 CEO 없다” 시총 5000억달러 흔들
-“안보 위협”…美 상하원, ‘中틱톡 금지’ 법안 동시 발의
△산업
-한화, 대우조선 인수 ‘코앞’ 경영진·사업전략 싹 바뀌나
-수요 감소 위기 철강사 ‘친환경’으로 넘는다
-포스코·대우조선 선박용 신소재 개발 협력
-“침대는 구독” 불황 속 ‘시몬스페이’ 인기
-스마트 모니터도 거거익선…삼성·LG, 43인치 대전
△ICT
-“북·중 해커들 내년에 기습 해킹 우려…사이버전 투자 절실”
-멤버십부터 부동산까지 KT·신세계, 전방위 협력
-“삼쩜삼, 英시장 찍고 3년내 호주·뉴질랜드로 확대”
-SK텔레콤, 온라인 가입 요금제 개편…결합할인 가능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디지털 헬스케어로 확장…글로벌 톱10 도약”
-‘파격 공모가’ 바이오노트 22일 코스피 시장 입성
-‘툴젠 창립자’ 김진수, 성영철 전철 밟나
-삼성바이오, 협력사 7곳과 ESG 손잡았다
△Auto&Life
-어나더 레벨, 다름의 미학
-도심구간 75% 이상을 EV 모드로…연기 최대 22.5㎞/ℓ 기록
△증권
-인플레 끝 보인다…다시 시동거는 반·차
-과속 상승하다 방전됐나 12월 드러누운 배터리주
-단타매매 격투장 된 관리해제 종목…개미 투자 주의보
△증권
-금투세·양도세 기준 안갯속…매도물량 쏟아지나
-100만원 넘는 황제주 실종에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도 시들
-증권사 초단기 ELB 발행 3800%↑ 동양증권 사태의 악몽 ‘스멀스멀’
-中 리오프닝에 뛴 ‘소비재 펀드’…지금 들어가도 될까
△부동산
-노도강 집값 뚝뚝…2030 영끌족 ‘눈물의 손절’
-규제지역 중·소형 주택 ‘추첨제’ 적용
-‘경부 고속도로 지하화’ 구상안 연내 발표 무산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추진…‘RE100’ 실현 최적지”
△스포츠
-메시의 신화창조…마지막 90분만 남겼다
-“한국은 제 삶의 일부 선수·국민에 감사”
-4강서 멈춘 ‘모드리치의 마법’…울지 마오, 크로아티아의 영웅이여
-환상의 ‘호랑이 콤비’ 1년만에 재출격…우즈 “내 아들이 더 잘 쳐”
-“LPGA 입성, 한국 돌아오니 실감나네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물가 체감도 높이기 위해…내년부터 외식품목서 배달비 분리”
-“조만간 빅데이터 활용한 제주 한달살이 공표…관광상품 개발에 도움”
△피플
-연구원이 보험정책 주도…시장·당국 간 교감 확대할 것
-“K콘텐츠 확충…2027년까지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벡스코 신임 대표에 손수득 前 KOTRA 부사장
-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8개 기관에 5400만원 기부
△오피니언
-[정현덕의 끄덕끄덕]‘재벌집 막내아들’에 열광하는 ‘이생망 청춘’
-[기고]택시 혁신 첫발은 ‘부제 해제’
△전국
-‘시티오씨엘’ 소음 저감시설 두고 민·관 대립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주거시설 빼고 짓는다
-의정부 서부권 고교는 학생이 부족…동부권은 학교가 부족
△사회
-검찰 포토라인 선 박지원 “위법한 지시 받은 적도 한 적도 없다”
-고려대 총장선거 6명 출사표
-살아남은 10대 극단적 선택 트라우마는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고독사만 3378명…‘나 혼자 산다’의 그늘
-오늘 폭설 뒤 ‘주말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