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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앞서 지난 14일 새벽 1시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자택에서 아내인 B씨와 다투다가 그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서경찰서, 15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 구속영장 신청
전날 새벽 강남구 자택서 아내와 다툼 중 목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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