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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6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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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0.10.16 16:05:26
대교문화재단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사진=대교)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는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초등교육) △이종문 남녕고등학교 교사(중등교육) △문원자 부산진유치원 원장(영유아교육)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특수교육) △김경옥 안산용신학교 교장(평생교육) △오정선미 드렉셀대학교 교수(글로벌교육) 등 총 6명이다.

초등교육부문 수상자인 송재환 교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등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문 교사는 제주환경연구반을 통해 과학창의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했다.

영유아교육부문의 문원자 원장은 공·사립 유치원에 종사하는 교원들의 처우개선에 힘쓰며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특수교육부문의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은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평생교육부문의 김경옥 교장은 안산공단의 근로청소년, 비문해 성인, 외국인의 문해교육을 위해 안산용신학교를 설립했다. 글로벌교육부문의 오정선미 교수는 미국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표준교과과정 등을 개발했다.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은 다음 달 말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며, 수상자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별도로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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