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 등 SNS에는 미국 내 백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GeorgeFloydChallenge라는 해시태그로 고인이 수색 당하던 당시의 장면을 연출한 사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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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반인종주의 시위가 격화되자 이를 조롱하기 위해 이같은 기행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위터 등 주류 SNS에까지 해당 사진이 속속 등장하자 이에 혐오감을 드러내는 이용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한 영어권 이용자는 해당 챌린지 사진을 올리고 트위터에 “이 머저리들을 찾아서 쫓아내달라”며 SNS 운영사들이 혐오 컨텐츠로 이같은 사진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월 31일 처음 웹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들은 현재까지는 출처가 불분명하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 때문인 듯 최초에 등록된 몇몇 사진을 제외하면 뒤이어 나오는 사진도 드물다.
다만 한국의 디시인사이드와 유사한 커뮤니티 사이트 ‘4chan’에서 이 사진의 유통을 부추기는 게시물들이 많이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이번 사건은 인종주의를 둘러싼 미국 사회 내부의 갈등이 폭발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시위는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고, 치안 통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약탈행위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온건한 수습보다 강경 진압을 연일 강조하는 발언을 하며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플로이드를 사망케 한 경찰 데릭 쇼빈은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쇼빈이 플로이드의 목을 오랫동안 누르는 동작으로 사망까지 이른 것으로 판단했다. 쇼빈의 행동이 검문 과정에서 얼마나 적법했는지가 재판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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