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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초 조용히 가서 조문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실무진의) 실수로 알려졌다”며 “이에 유가족분들이 공식 방문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5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유가족 측이 이 위원장에게 “어떤 대책을 갖고 오셨습니까”라고 묻자 “제가 지금 현직에 있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 조문객으로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유가족이 “사람을 모아놓고 뭐 하시는 겁니까”라고 항의하자 “제가 모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차기대통령 선호도 1위이신 분이 가족을 잃고 울부짖는 유가족과 나눈 대화라니 등골이 오싹하다”며 “머리만 있고 가슴은 없는 정치의 전형, 이성만 있고 눈물은 없는 정치의 진수를 본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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