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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절기 가스수요 급증 대비' 비상대응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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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I 2018.12.11 15:52:56

내년 1월까지 ''특별안전관리 강화기간'' 지정
김영두 사장직무대리, LNG기지 방문 등 집중점검

김영두(오른쪽)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부산지역본부 마산관리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겨울철 가스수요 급증에 대비해 생산·공급설비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를 ‘특별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 동절기 강력 한파로 일일 가스 공급량이 최대치를 경신(2018년 1월 26일 22만 4000t)한 만큼 올해에도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반 및 설비 긴급복구 조직을 편성하는 등 현장 비상대응체계를 발 빠르게 구축했다.

또한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지난달 23일 평택 LNG 기지 및 경기지역본부 판교관리소 현장 방문에 이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인천·통영 LNG 기지와 부산경남지역본부 마산관리소, 인천지역본부 청라관리소 등 동절기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급지점을 연이어 찾아 주요 가스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물샐틈없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겨울철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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