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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환자기록 블록체인 하드포크 실시..보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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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6.12 14:37:42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공개 암호화폐 모집(ICO) 참여자의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해 첫 번째 하드포크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드포크 작업은 기존 블록체인에 기능 개선과 보안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으로, 기존의 토큰과는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한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번 작업에서 모니터링 중 해킹 징후가 발견되면 곧바로 지갑을 정지시키는 ‘락’ 기능과 영구적으로 해커의 지갑을 동결시키는 ‘블랙리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흄(HUM) 토큰은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민후 휴먼스페이프 대표는 “이번 하드포크로 보안이 강화되고 해킹으로부터 방어 할 수 있게 되었다”며, “ICO 참여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가 추진하는 사업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난치·희귀질환 환자들이 직접 기록하는 환자 건강 데이터를 수집 후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한다. 그리고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 후 데이터를 활용해 신약 임상참여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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