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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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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10.19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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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서 개최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 주제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인 ‘리더스포럼’이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에서 열린다. 리더스포럼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 분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개최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 부터 23일 까지 3박4일동안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포럼은 △김홍신 소설가의 ‘겪어보면 안다, 그냥 살자’ 강연 △황창연 성필립보 생태마을 신부의 ‘자랑스러운 삶’ 강연을 비롯해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정우철 도슨트 △이진우 삼프로티비 부대표 △박성준 관상가 △김형태 ‘퍼포먼스바이TBWA’ 대표 등 각계 전문가와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토론회’에서는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민·관·학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AI 활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 왔으며,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시대적 현안에 대응하며 해법을 모색해 온 대한민국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채로운 강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참석한 CEO들이 아름다운 가을 제주의 추억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통찰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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