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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이 실시한 파스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파스를 사용할 때 통증의 정도나 부위, 활동 환경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외용 진통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 2종을 함께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약물이 피부를 통해 흡수돼 약효를 발휘한다. 환부에 부착 시 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힘줄 및 힘줄윤활막염,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근육통, 외상 후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삭시네플라스타'는 7x10cm²의 중형 사이즈로, 1팩당 10매 들어있는 제품이다. 디클로페낙나트륨 7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15mg 함량 제품 대비 4.6배 높은 수치다. 신축성이 높아 팔꿈치나 무릎 등 구부러진 관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삭시네카타플라스마'는 8x12cm²의 대형 사이즈로, 1팩당 6매가 들어있다. 디클로페낙나트륨 96mg이 함유되어 있으며, 크기가 커서 어깨나 허리 등 넓은 부위의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플라스타 대비 수분 함유량이 높아 피부 자극이 적고, 냉각 및 찜질 효과가 우수하다. 더불어 친수성 제제와 다공성 원단(부직포)을 사용해 피부 적합성과 통기성을 확보했으며, 중앙 분리형 부착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부착 시 파스가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디클로페낙나트륨 고함량 제제로 국소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통증 부위와 활동 환경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적합한 제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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