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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도 중고로 사니 좋네"…번개장터, '야구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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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23 08:49:4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번개장터 야구 페스타’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야구 팬들이 번개장터 내에서 응원 구단을 검색어로 등록해 관련 유니폼을 ‘찜’하고, SNS에 공유하면 점수가 쌓인다. 이 점수에 따라 10개 프로야구 구단 순위가 정해지고, 최종 3위팀까지 1000만원의 상금을 참여 팬들이 나눠받는다.

또한 번개장터는 공식스토어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는 일부 인기 유니폼들을 한데 모은 ‘유니폼 도감’도 공개했다. 협업 유니폼부터 300종 이상의 구단별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정가대비 최대 반값 수준의 가격과 즉시배송 측면을 강조해 신규 팬들의 진입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번개장터는 15만원을 상회하는 신규 유니폼의 가격 장벽과 한 달 가까이 소요되는 배송 대기 시간을 중고거래로 해소한단 방침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야구팬 1200만 시대, 유니폼은 이제 단순한 의류를 넘어 팬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도구”라며 “공식몰의 품절이나 배송 지연으로 직관의 즐거움을 놓쳤던 야구 팬들에게 번개장터가 가장 빠르고 현명한 대안이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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