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국내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포함한 지능정보화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해당 조사가 국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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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통계품질진단은 통계법 제9조에 따라 국가승인통계의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실시한다. 통계작성 절차, 자료수집 체계, 이용자 요구 반영, 공표자료 비교성, 조사표·표본 설계, 마이크로데이터 품질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진단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작성·공표하는 ‘기업정보화통계조사(승인번호 120008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련성·정확성·시의성·비교성·접근성 등 5개 품질 차원에서 총 94.0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1999년 시작된 핵심 통계… OECD 등 국제기구에도 공식 제공
기업정보화통계조사는 전국의 종사자 1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199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국가승인 통계다. 기업의 정보화 수준, AI·클라우드·데이터 활용 현황 등 지능정보화 지표를 조사하며 국내 정보통신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OECD 등 국제기구에도 공식 통계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기업 정보화 통계다.
과기정통부는 2004년 해당 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매년 품질 향상을 위한 구조 점검과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신뢰도 높은 통계 제공 위해 지속적 개선”
과기정통부와 NIA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계획 수립, 정확한 데이터 수집, 통계 활용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공개되는 ‘기업정보화통계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내 ‘통계정보’, NIA 홈페이지 내 ‘통계·실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정보화통계조사는 민간 기업의 지능정보화 현황을 파악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국제기구에 제공한다. 근거 법령은 ‘지능정보화기본법’ 제66조(지표조사)다.
대상 모집단은 종사자 10인 이상 전국 민간기업(2024년 기준 211,615개 기업 중 12,500개 표본 조사)이며, 정보화 기반(컴퓨터·인터넷 이용), 정보화 응용(웹사이트 운영, 전자상거래 구매·판매, 전자정부 서비스, 공공데이터 활용, 경영정보시스템, 원격근무 등), 지능정보기술 활용(IoT,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데이터 거래, 인공지능), 정보화 투자 및 효과(정보화 투자 규모, 전담 인력 등)를 조사한다.
조사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 조사,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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