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국 관세는 운임이 아니라 제품에 부과하는 것. 물동량이 유지될 시 해운사의 관세 영향은 제한적. 계열 고객사는 국내 공장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겠다고 했고 6월 초까진 미국 현지 가격 인상 없다고 했다. 비계열 고객사 역시 미국향 수출 전략에 큰 변동 없으며 부품사들도 마찬가지. 당분간 계열 및 비계열 고객사 미국향 수출 목표는 유지될 것. 시장 우려와 달리 관세 영향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을 것. 미국 현지 생산이 늘어나더라도 비계열 고객사 물량 확보로 대응하겠다. 지난주 한미 통상합의 내용이 긍정적으로 도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관세 우려 해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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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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