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26.10포인트) 내린 2375.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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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개인만이 홀로 매수에 나서 5137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에 나서 각각 1166억원, 4289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420억원 매도, 비차익이 4004억원 매도로 총 4424억원 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12%), 운수창고(0.35%)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렸다. 의약품이 3.49% 내려 가장 큰 폭으로 빠졌고 기계, 증권이 2% 넘게 내렸다. 음식료품, 의료정밀, 유통업, 은행, 금융업 등은 1% 넘게 내렸으며 서비스업, 건설업, 보험 등은 1% 미만에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LG생활건강(051900)(1.14%)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내렸다. 삼성전자(005930)가 0.51% 내렸고 현대차가 0.30% 내려 1% 미만에서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삼성전자우(005935), 카카오(035720) 등은 1% 이상 내렸다. 셀트리온(068270)은 이날 6.13% 하락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가장 내림폭이 컸다. JP모건이 셀트리온 투자의견으로 `비중 축소`와 함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도 각각 4%대, 3%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태양광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 ‘그린뉴딜’ 관련주로 꼽히는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9.67% 올라 강세를 보였다. 한화솔루션(009830)도 5% 넘게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9억2922만주, 거래대금은 15조2448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해 23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18개 종목이 내렸다. 46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