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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은 인구 6억3200만명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2016년 기준 GDP 성장률이 4.7%를 기록해 유럽연합(EU), 북미자유협정(NAFTA), 브릭스(BRICs) 등 다른 거대 경제권과 비교했을 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자중회 조찬강연 강사로 나선 박진 이사장은 “중국에 이어 우리의 ‘제2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은 2016년 말 기준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15.5%를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할 때 향후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며 “미국과 중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수록 아세안 경제와의 무역과 투자관계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한국은 앞으로 아세안과 기술협력, 중소기업협력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