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 기자]검찰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변호를 맡았던 최모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3일 밝혔다. 최모 변호사는 정 대표로부터 50억원의 변호사 수임료를 받고 재판에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아울러 최 변호사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관할 세무서 등 10여개소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또 정 대표의 법조 브로커로 알려진 이모씨를 구속하기 위해 검거팀을 확충하기로 했다.




!['과대망상'이 부른 비극…어린 두 아들 목 졸라 살해한 母[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