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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원령공주와 함께 희망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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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4.12.10 18:08:20

이데일리·씽크브릿지 '1004 프로젝트'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
문화소외계층 아동 무료 초청
현실서 재현한 애니 캐릭터 체험

10일 ‘1004 프로젝트’를 통해 초청된 어린이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을 둘러보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이웃집 토토로’와 ‘원령공주’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속 공간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곳으로 거듭났다. 이데일리와 전시전문기획사인 씽크브릿지가 12월 한 달 동안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을 통해 ‘1004 프로젝트’를 벌인다.

‘1004 프로젝트’는 경제적·사회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를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데일리가 펼치는 ‘1004 객석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1004 프로젝트’는 무대 대신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에 무료로 초대,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속 공간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지난 9월 3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문을 열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원령공주’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을 현실 속에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총 6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각각의 작품을 재현해낸 조형물뿐 아니라 명장면 아트박스, 트릭아트, 포토존의 다채로운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1004 프로젝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올 연말까지 문화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1004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오후 7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공식 홈페이지(www.2014ghibliexhibition.com)로 문의할 수 있다. 1688-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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