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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대구대, 신입생 1000명에게 반액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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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4.08.26 18:15:07

학생부교과 1799명 선발···2유형은 수능최저기준 적용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 학생부 100%로 신입생 선발
작년 사범대학 임용시험 합격자 223명 배출 전국 1위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대구대는 전체 모집인원(4705명)의 58%인 2738명을 이번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① △학생부교과전형② △학생부종합전형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①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통해 954명을 선발하며, 수능시험 전에 면접과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②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통해 845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면접과 합격자 발표가 수능시험 후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심층면접 폐지

학생부종합전형과 고른기회전형에서는 학생부 100%(교과성적 80%, 학생부종합평가 20%)로 각각 397명, 54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을 없애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완화했다.

대구대는 이밖에도 △농어촌학생 전형(135명) △특성화(전문계) 고교졸업자 전형(3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39명)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110명) 등 특별전형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110명을 제외한 나머지 209명 전원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올해 대구대는 지구과학교육전공을 신설하고,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로 분리됐던 자율전공학부를 창조융합학부로 통합했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도 이번 대구대 입시의 특징이다. 모집단위별 입학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신입생 1000명에게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DU리더스장학금’에서는 등급에 따라 대학등록금과 학비보조금, 기숙사비, 해외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범대학·특수교육 분야 전국 최상위권

대구대는 사범대학에 강점을 가진 대학이다. 지난해 국공립 교원임용시험에서 22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183명의 합격자를 배출, 임용시험 합격률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특수교육 분야(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는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961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대 특수교육과는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원, 장애학생지원센터, 점자도서관 등의 연구·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구대는 입학성적 상위 20% 이내인 신입생 1000명에게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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