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불법정보로 영업땐 ‘매출액 1%’ 징벌적 과징금
-수서역 일대 그린벨트 푼다
-朴대통령 “세계경제위기 해법은 기업가 정신”
△종합
-‘노사정’ 당분간 평행선 달릴 듯
-“EBS가 애니메이션 VOD권 확보”
△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
-정보 유출시 금융사 CEO 해임..계열사간 정보 공유 못한다
-“정보 유출땐 카드사 존폐 치명타”
-스미싱 문자메시지 전송차단
△경제·금융
-유출-발표시점 달라..‘스미싱’ 악용엔 주의
-“사상 초유의 대형사고..법정 최고수준의 중징계 하겠다”
-“나흘간 200만건 재발급 접수..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휴대폰번호 바뀌었다면 현금영수증 다시 등록해야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비거치식 증가
△종합
-朴대통령 “창조경제가 저성장·실업 해결 열쇠”
-친인척 탈세 의혹에 ‘시진핑 개혁’ 타격 받을듯
-서식지 넓은 큰기러기도 감염 AI 전국으로 확산되나 ‘우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없다”
△신년기획
-“국내는 좁다”..손보사들 대륙서 車車車
-車보험, 대리점은 지고 다이렉트 채널 뜬다
△산업
-車 탄소세 재검토..업계 ‘안도의 한숨’
-현장전문가의 맞춤지도..창의인재 ‘쑥쑥’
-LG화학 배터리 원천기술 ‘강력 충전’
-SK, 삼성출신 임형규 부회장 영입
-‘감성페달’ 밟고 2030 태운다
-삼성TV 8년 연속 세계 1위
-“초·중 영어채널 늘려 사교육비 줄이겠다”
-나스미디어, 국내 최초 통합IPTV 광고 솔루션 개발
-편의점들 골목지나 캠퍼스도 점령하다
-철근가공조합 “제강사 불공정행위 못참겠다”
-보령제약 ‘카나브’ 신기록 냈다
△엔터테인먼트
-‘버린 드라마’의 역습
-‘스포츠잔치에 묻힐라’ 가요계 눈치싸움 치열
△헬스
-잠깐! 한 젓가락만 덜 먹고, 더 쉬고..
-‘개선·완화’ 표현 외 ‘치료·억제’ 등 문구 허용 안돼
-소아비만 내버려두면 키 안커요
△골프&스포츠
-이라크, 너 잘 만났다
-‘김연아 10년 맞수’ 마오..‘어제의 동지’ 안현수
△마켓
-해외수주로 버티는 건설株..환율이 ‘복병’
-정보유출 불똥튈라..증권사도 보안강화
-롯데관광개발 ‘용산 부담’ 덜었다
△증권
-아시아 5대 IB 진입 위해 글로벌 경영 ‘가속페달’
-새내기펀드 공통분모는 ‘안정성’
-얼어붙은 증시..기업공개 시장은 ‘후끈’
-건설사 회사채 ‘봄날’ 멀었다
△글로벌 마켓
-글로벌기업 총수들 올해 경기 낙관
-핌코 새 CEO에 호지
-레노버, 기업용 PC시장 노크
-“미국, 25년 더 세계경제 이끈다”
△2014메디컬 대표브랜드 대상
-高기술·强서비스..한국의 ‘착한병원’ 25곳
△피플
-“스마트폰으로 열람하는 책 늘리겠다”
-美 100대 일간지에 ‘위안부’ 자료 보내
-삼성사장단 ‘혁신의 지속성’ 배우다
△오피니언
-또 하나의 로또 ‘탈세정보 포상금’
-말로만 ‘빨리’..함흥차사된 주가조작 수사
△사회·부동산
-“와르르 쏟아졌던 역세권 오피스텔..공급과잉 골칫덩이”
-경력단절 주부도 장애·유족연금 받는다
-발표한 대입 전형계획 ‘마음대로 변경’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