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16종의 전체 거래대금은 1조57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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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각각 3682억 원과 1764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이 두 브랜드의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538억 원과 942억 원을 나타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6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2403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들 ETF의 거래대금이 늘어난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가 급등한 영향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49%, 12.73% 급등했고, 이들 레버리지도 16∼17% 및 23∼25% 폭등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상품을 대량 매도에 나섰다. KODEX와 TIGER의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512억원과 233억원 순매도한 것을 비롯해 같은 브랜드의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도 161억원과 3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KODEX와 TIGER의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29억원과 95억원 순매수한 것과 대조적으로, 그동안 보유해오던 주식을 매도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한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 19일까지 SK하이닉스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목만 각각 4조9736억원과 3조4857억원을 순매수했다.
대신 인버스 상품은 사들였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를 각각 279억원과 1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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