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매출은 최근 몇 달 새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AI 코딩 자동화 도구 사업의 성장세가 매출 확대를 이끌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핵심 챗PT 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료 구독 매출과 광고 사업의 성장으로 안정적인 수익화 궤도에 올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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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매출 성장이 뒷받침 되면서 IPO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오픈AI는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하며 IPO 절차에 돌입했다.
오픈AI는 앤스로픽과 기업용 AI 업무 도구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발주자로 평가받았던 앤스로픽은 코딩을 비롯한 복잡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AI 도구를 앞세워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다. 앤스로픽은 지난 5월 연매출 환산 규모가 47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투자자들은 앤스로픽 연환산 매출이 올해 말 1000억~1200억달러(약 142조~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다만 두 회사가 연환산 매출을 산정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연매출 환산은 일정 기간의 매출을 기준으로 연간 매출을 추정하는 지표다. 이르면 10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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