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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데가우라 발전소는 일본 수도권 전력 수요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으로, 지바현에 위치해 기존 LNG 발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일본 내 노후 LNG 화력발전소의 고효율 복합화력발전 전환 흐름 속에서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은 전력 수급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노후 발전소의 리파워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HRSG 설계·제조 기술과 현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해 왔다. 회사 측은 그간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HRSG는 가스터빈 배기가스를 활용해 증기를 생산하는 설비로, 복합화력발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자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일본 리파워링 시장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재확인한 사례”라며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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