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 상황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중동사태로 인해 산업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수출기업은 거래 불확실성과 물류 비용이 증가하고 이마저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는 △정부 수출바우처 운영 개선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포워더 중소기업 지원 △석유유통시장 거래 구조 개선 △중동발 공급망 불안 대응 및 피해 중소기업 지원 △조달청 비축물자 운영 개선 및 공공조달 납품기업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안도걸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간사가 자리했다.
중소기업계는 △김기문 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그리고 의료기기, 식품, 플라스틱, 알루미늄, 물류 등 중동사태와 관련 있는 중소기업 업종별 대표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중동사태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함께 대안을 고민해주기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