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셜벤처기업 판별기준 개편·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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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0.23 10:00:00

한성숙 장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개최
소셜벤처기업 대표 및 소셜벤처 생태계 관계자 의견 들어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소셜벤처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소셜벤처 활성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소셜벤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기업으로 환경 보호, 장애인 고용, 교육 불평등 해소 등 사회적 문제를 사업적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기업이다. 중기부는 이들이 장기적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간담회에서는 △세계 기준을 반영한 소셜벤처 판별기준 개편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역기반 소셜벤처 육성 △연구개발(R&D), 창업·성장, 금융 등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기부는 의견을 검토해 소셜벤처 분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소셜벤처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변화의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소셜벤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중기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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