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잠실 '경기 편하G버스' P7001 노선 도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9.09 11:07:43

10월부터 출퇴근 시간 하루 왕복 2회 운행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다음달부터 가평 설악에서 서울 잠실을 한번에 가는 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가평군은 내달 1일부터 설악면에서 서울 잠실역을 오가는 ‘경기 편하G(지)버스’ P7001번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편하G버스.(그래픽=가평군 제공)
‘경기 편하G버스’는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전면 개편한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며 주요 거점 정류소에 정차한다.

신규 노선은 설악면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을 출발해 울업마을, 설악터미널, 설악5일시장을 거쳐 잠실역까지 간다.

운행은 평일 하루 왕복 2회에 한해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출근 시간대에는 오전 6시 35분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에서 잠실행 버스가 출발하고 잠실역에서는 오전 8시 설악행 버스가, 퇴근 시간대에는 오후 5시 30분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에서 잠실행, 오후 6시 55분 잠실역에서 설악행 버스가 출발한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미리)’를 통해 전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운행일 기준 7일 전 오전 10시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 할 수 있으며 결제는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하면 된다.

요금은 경기순환버스 기준인 3050원이며 10월 27일부터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에 따라 345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